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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 배경화면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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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9-03 23:41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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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널리 유포된 위 사진의 제목은 완벽한 행복을 뜻하는 ‘bliss.

미국의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1996년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서 촬영한 것이다.



한 달 내내 비가 내리다 어느 날 태양이 떠올랐다.

아름다운 초록색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하늘은 짙은 파란색이었으며 퇴적운이 군데군데 떠 다녔다.

보는 이를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찰스 오리어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이미지는 후에 전 세계 PC 이용자들에게‘배포’된다.

윈도우 XP의 디폴트 바탕 화면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이 언덕의 모습은 어떨까.



아래 사진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 풍경이다.

소노마 벨리의 언덕은 포도 덩굴로 뒤덮여 있다.



오리어가 사진을 촬영한 시점은 포도 농장의 휴지기였다.

해충으로 포도 농사에 실패하자 포도 덩굴을 다 뽑아내고

잠시 농사를 쉬었던 시기에 '파란 언덕'을 촬영했던 것이다.





사진 ‘블리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팔릴 때 즈음,

언덕은 다시 포도밭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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