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2017년 한해 볼만했던 영화들 파트1 (1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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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4-28 13:04 조회2,672회 댓글0건본문
평소 영화 보는게 취향이고 혼자서도 영화관 많이 가는 펨창이다.
올 한해는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은 영화관 갔다고 할 정도로 많이 봤는데 영화관에서 재밌게 본것들만 리뷰해보겠음
본 개시물은 주관적인 글이니 왜 이건 없나요 이건 왜 있나요 뺴애애액 할거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1월
![1.jpg [주관적] 2017년 한해 볼만했던 영화들 파트1 (1월~3월)](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219/486616/98521917/871915208/aca98859c7a5ab5ee3d210b0712654d7.jpg)
1. 공조
크게 기대 안했는데 나름 볼만했음 故김주혁님의 북한군 연기도 좋았고, 현빈의 액션연기도 괜찮았던거 같음.
전형적인 한국 킬링타임 액션영화이긴 한데 , 그럭저럭 재밌었던 것 같다.
영화도 흥행 성공한걸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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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의 이름은
필자는 애니매이션을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를 제외하고는 본 적이 없다. 만화책은 많이 봤지만
애니매이션 영화도 마찬가지다. 기껏해봤자 겨울왕국이나 이런 대중적으로 흥행한 영화 아니면 안본다.
너의 이름은은 내 일본 애니에 대한 편견을 깼다고 생각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연출과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고
스토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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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킹
정우성 조인성 이름값있는 두 배우의 투톱 주연작품인데, 사실 이 둘보다는 류준열이 더 멋있게 나왔음
사실 정우성 연기가 좀 어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했는데, 그래도 옆에 배성우가 받쳐주고 조인성도 같이 나오니까...
영화 자체는 볼만했던거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음.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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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택트
배우진들이 내가 좋아하는 라인업이라서 보러갔었음 조조로.
지구에 방문한 외계인들의 목적을 알기 위해 그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내용인데
영화 상당히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상도 많이 받은 것 같고.
이건 국내에서 흥행을 하진 못했는데, 추천할만한 영화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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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심
정우 강하늘 주연. 정우는 변호사 역할이고 강하늘은 억울하게 누명쓴 역할.
그알에서도 다룬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배우간의 케미가 좋다. 정우와 강하늘, 조연인 이동휘도 괜찮았고,
영화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차라리 그알을 다시 보는게 나은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강하늘이 형사?인가한테 고문당하고 억울하게 누명씌이는게 변호인이랑 약간 비슷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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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올해 영화관에서 눈물 흘렸던게 2번이었는데, 그게 로건이랑 이 영화였다.
주연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가... 진짜 다시 봤다. 사생활이 깨끗한 배우가 아니라 기대 안했는데, 혼자서 극을 이끌어가는데 빈틈이 없다.
실재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받은걸로도 알고 있고, 하여튼 대단한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도 굉장히 잔잔하면서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전부인과 대화하는 씬에서 나도 눈물이 흐르더라 ㅋㅋ
이 영화 안본 사람 있으면 진짜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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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라이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이다. 라라랜드를 누르고 받은 작품이니만큼 작품성은 말할 가치가 없고.
흑인 게이 소년의 성장기를 보여주는데, 유년기, 청소년기, 어른이 되고 나서 이렇게 3파트를 3명의 다른 배우가 연기한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다. 역시 뛰어난 작품이다 라는 의견이 많지만
아카데미의 감성은 따라가기가 힘들다 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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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싱글 라이더
이병헌이 보여주는 현세대 가장의 서글픔? 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안소희의 연기는 여전히 부산행에서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지만, 이병헌이 그걸 커버한다.
복선이 깔려있는 반전도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측하기 쉬웠던 것 같다. 영상미도 좋았고.
흥행하지는 못한 작품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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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 아이덴티티
엑스맨에서 찰스 교수님을 연기하던 제임스 멕어보이가 여기선 23개의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을 연기한다.
23개의 인격을 영화에서는 단면적으로만 보여주고, 몇개의 주요 인격들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6개 정도의 인격을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것처럼 보여준다. 미쳤다는 말밖에 ㅋㅋ
그리고 여주인공이 이쁘다. 몸매도 좋은것같다. 이 영화에서 처음보고 어디 또 나오나 봤더니 신인인것같다.
영화도 나쁘지 않았다. 볼만했음 결말이 좀 허무한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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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존 윅 리로드
전편을 너무나도 재밌게 봐서 개봉일날 영화관가서 봤다.
개인적으로 전편이 더 재밌던것 같지만, 존윅은 킬러액션영화로서의 그들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는것같다.
액션은 여전했고, 스토리는 뭐 사실 이런 영화는 스토리가 중요하지가 않다.
키아누리브스 형님 건강 챙기셔서 다음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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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건
나에게는 2017년 올해의 영화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엑스맨 영화를 봐왔고 그 주인공은 항상 휴 잭맨의 울버린이었다.
그런 울버린의 은퇴작... fm에서 6부리그부터 동고동락하던 팀의 에이스의 은퇴경기를 보는 느낌이었다.
여자아이도 굉장히 귀엽고 연기 잘했다.
엑스맨 영화중에서는 유일하게 청불이다.
마지막 십자가 x자로 만들때 넘나 슬펐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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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콩 스컬 아일랜드
킹콩 나오는 영화다. 05년인가 그때에도 킹콩 영화를 본 것 같은데
톰 히들스턴과 사무엘잭슨 조합이라 기대하고 봤다.
암튼 이번은 그때만큼은 못했던것 같다.
스토리는 솔직히 좀 구리지만 그래도 킹콩 카리스마는 어마무시했고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 볼만하다.
하 존나 힘들다.
힘드니까 걍 여까지만 쓸래
반응 괜찮으면 파트2하겠음
아 그리고 3월에 개봉한 해빙이나 프리즌 개인적으로
이런 돈아까운 영화들은 일부러 안적었어요 시간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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