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내년 1월 개항 땐, 셀프 체크인·백드롭 기기로 "출국시간 20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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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4-28 20:27 조회1,992회 댓글0건본문
버스·
KTX
등 교통 접근성 개선
통합 대합실서 대기하다 탑승
1. 2터미널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센터 내 통합 대합실(버스와 철도 공용 대합실)에서 기다리다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점이다. 1터미널의 경우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해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 승객이 공항 버스를 타려면 터미널 밖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비·바람을 피할 곳이 거의 없어 여름에는 무더위, 겨울에는 맹추위와 싸워야 한다. 좌석을 사전에 배정받을 수 없어 버스가 올 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화장실을 다녀오기도 쉽지 않다. 인천공항공사 직원들도 "현행 1터미널 버스 탑승 시스템은 승객에게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내년 1월 개항하는 2터미널에선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이다. 2터미널과 연결된 교통센터의 통합 대합실에서 대기하다 버스가 도착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합 대합실은 버스 외에 공항철도· KTX 이용객의 대기 장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건설돼 있다.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은 "2터미널 통합 대합실 주변으로 단기 주차장까지 배치돼 있다"면서 "교통 접근성 면에서 1터미널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승객의 도보 이동 거리도 단축됐다. 1터미널은 교통센터와 터미널 간 거리가 223m이지만, 2터미널은 59m에 불과하다. 또 미국 등 해외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원형 검색기(액체·비금속 위험물 탐지 가능)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검색에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셀프 체크인 기기'가 이용객 1만명당 13.2대 설치돼 1터미널(7.3대)보다 배 가까이 많고, 탑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부치는 '셀프 백드롭 기기'도 1터미널의 8배 수준인 이용객 1만명당 6.8대 설치된다. 인천공항공사 배영민 건설관리처장은 "출국에 걸리는 시간이 1터미널 이용 때보다 약 20분 단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1. 2터미널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센터 내 통합 대합실(버스와 철도 공용 대합실)에서 기다리다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점이다. 1터미널의 경우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해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2.터미널 끝부분 지역은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 채광을 살렸다. 3. 체크인 카운터 지역의 모습. 4. 조형물과 나무 등을 적절히 배치해 ‘2터미널에서 가장 멋진 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모습.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스마트·아트·그린 에어포트가 2터미널의 가장 큰 지향점”이라고 말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연결하는 도로도 신규 조성된다. 두 터미널 간 차량 이동이 편리하도록 현 도로(15.3㎞)보다 2㎞ 짧은 새로운 도로(13.5㎞)를 짓겠다는 것이다. 공항공사는 "앞으로 2터미널 인근에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 등이 건설돼 도로 정체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리조트 개장에 대비해 교통 혼잡도 줄이고 두 터미널 간 이동 거리도 단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터미널 2층에 있는 환승객 대상 보안 검색 구역과 연결된 3층과 4층에 환승 편의 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이곳에 인터넷 이용 공간, 샤워룸, 안락의자 등과 함께 환승객이 잠깐 쉴 수 있는 슬리핑 박스와 스포츠·게임 공간 등을 배치했다.
2터미널은 건물의 '친환경성'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국토교통부는 "1터미널에 없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붕에 설치하고, 단열 성능이 좋은 외장재를 사용해 1터미널에 비해 에너지가 약 37%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도 변화가 큰 편인 탑승교(탑승구와 항공기 연결 통로)에는 자연 환기창을 설치해 냉난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환경 친화적 설계를 통해 녹색 건축 예비 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2터미널은 건물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출발층에서부터 지하 1층까지 뚫려있는 공간인 '그레이트 홀'에는 문화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배치해 공항 이용객이 공항공사에서 준비한 공연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2터미널은 승객 편의, 디자인, 친환경성 등을 모두 담아내는 명품 공항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내년 1월 개항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숫자로 보는 인천공항 ‘2터미널’
38만2200㎡
주차장 면적(잠실야구장 약 28배)
60만5461㎡
잔디 심은 면적(상암 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84배)
96만㎡
신규 계류장(비행기 대기 장소) 포장 면적
(축구장의 약 116배)
216만㎥
콘크리트 투입량(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건설 시 투입량의 약 6배)
1050만㎥
사용 토석량(15t 트럭 기준 약 140만대 분량)
[홍준기 기자 everywhere@chosun.com ]
통합 대합실서 대기하다 탑승
1. 2터미널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센터 내 통합 대합실(버스와 철도 공용 대합실)에서 기다리다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점이다. 1터미널의 경우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해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 승객이 공항 버스를 타려면 터미널 밖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비·바람을 피할 곳이 거의 없어 여름에는 무더위, 겨울에는 맹추위와 싸워야 한다. 좌석을 사전에 배정받을 수 없어 버스가 올 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화장실을 다녀오기도 쉽지 않다. 인천공항공사 직원들도 "현행 1터미널 버스 탑승 시스템은 승객에게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내년 1월 개항하는 2터미널에선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이다. 2터미널과 연결된 교통센터의 통합 대합실에서 대기하다 버스가 도착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합 대합실은 버스 외에 공항철도· KTX 이용객의 대기 장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건설돼 있다.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은 "2터미널 통합 대합실 주변으로 단기 주차장까지 배치돼 있다"면서 "교통 접근성 면에서 1터미널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승객의 도보 이동 거리도 단축됐다. 1터미널은 교통센터와 터미널 간 거리가 223m이지만, 2터미널은 59m에 불과하다. 또 미국 등 해외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원형 검색기(액체·비금속 위험물 탐지 가능)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검색에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셀프 체크인 기기'가 이용객 1만명당 13.2대 설치돼 1터미널(7.3대)보다 배 가까이 많고, 탑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부치는 '셀프 백드롭 기기'도 1터미널의 8배 수준인 이용객 1만명당 6.8대 설치된다. 인천공항공사 배영민 건설관리처장은 "출국에 걸리는 시간이 1터미널 이용 때보다 약 20분 단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1. 2터미널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센터 내 통합 대합실(버스와 철도 공용 대합실)에서 기다리다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점이다. 1터미널의 경우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해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2.터미널 끝부분 지역은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 채광을 살렸다. 3. 체크인 카운터 지역의 모습. 4. 조형물과 나무 등을 적절히 배치해 ‘2터미널에서 가장 멋진 지역’으로 꼽히는 곳의 모습.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스마트·아트·그린 에어포트가 2터미널의 가장 큰 지향점”이라고 말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연결하는 도로도 신규 조성된다. 두 터미널 간 차량 이동이 편리하도록 현 도로(15.3㎞)보다 2㎞ 짧은 새로운 도로(13.5㎞)를 짓겠다는 것이다. 공항공사는 "앞으로 2터미널 인근에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 등이 건설돼 도로 정체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리조트 개장에 대비해 교통 혼잡도 줄이고 두 터미널 간 이동 거리도 단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터미널 2층에 있는 환승객 대상 보안 검색 구역과 연결된 3층과 4층에 환승 편의 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이곳에 인터넷 이용 공간, 샤워룸, 안락의자 등과 함께 환승객이 잠깐 쉴 수 있는 슬리핑 박스와 스포츠·게임 공간 등을 배치했다.
2터미널은 건물의 '친환경성'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국토교통부는 "1터미널에 없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붕에 설치하고, 단열 성능이 좋은 외장재를 사용해 1터미널에 비해 에너지가 약 37%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도 변화가 큰 편인 탑승교(탑승구와 항공기 연결 통로)에는 자연 환기창을 설치해 냉난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환경 친화적 설계를 통해 녹색 건축 예비 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2터미널은 건물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출발층에서부터 지하 1층까지 뚫려있는 공간인 '그레이트 홀'에는 문화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배치해 공항 이용객이 공항공사에서 준비한 공연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2터미널은 승객 편의, 디자인, 친환경성 등을 모두 담아내는 명품 공항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내년 1월 개항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숫자로 보는 인천공항 ‘2터미널’
38만2200㎡
주차장 면적(잠실야구장 약 28배)
60만5461㎡
잔디 심은 면적(상암 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8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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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만㎥
콘크리트 투입량(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건설 시 투입량의 약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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